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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1,000명 포로로 잡혔다 김태구
  • 기사등록 2022-04-14 1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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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네츠크 지역 보안 본부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시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 1,009명이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군에 항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300명이 부상을 당했고 90명이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상태이다.


러시아군은 푸틴의 명령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인 2월 24일 마리우폴을 포위했다. 국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도시의 주민들은 탈출했지만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음식, 식수, 전기 없이 마리우폴에 살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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