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4월 28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8개소 재해구호 창고와 임시주거시설 26개소에 대하여 관리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전에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자 전반의 미비점을 사전 보완하고 재난시 이재민 구호 준비에 신속히 가동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재해구호물자는 개인별로 지급하는 담요, 세면도구, 의료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세트와 세대별(4인기준)로 지급하는 휴대용가스렌지, 코펠 등으로 구성된 취사구호세트로 구분되며, 8개 읍면동 재해구호창고에 보관되고 있으며, 현재 서귀포시는 자연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제공하는 응급·취사구호세트 및 모포 등 1,286개를 확보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은 재난 발생시 이재민의 단기간 거주를 위해 제공하는 주거시설로 학교, 체육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등 26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시 이재민 구호에 문제점이 없도록 구호 활동에 사용될 물품을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하고, 재해구호 대책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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