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4월 25일을 앞두고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RFA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열병식 준비는 위성사진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평양 미림광장에는 1만2천명 이상의 병력이 모여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전했다. 위성 사진은 일요일에 촬영되었다.
열병식은 밤에 열릴 수 있으며, 열병식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잠수함 발사 미사일과 같은 전략 무기가 포함될 수 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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