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깽깽이풀 이솔지
  • 기사등록 2022-04-21 10:46:21
기사수정


깽깽이풀은 산속 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조선황련’, ‘토황련’이라고도 한다. 


잎은 둥그스름하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며 물에 젖지 않는 특징이 있다. 4~5월경 잎이 나오기 전에 꽃대 끝에 옅은 보라색 꽃이 한 송이씩 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32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스웨덴식 평생학습 체계, 아산에 접목하겠다”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삽교읍, 자율방재단과 생태공원 산책로 예초작업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보건소, 중년 여성 한의약 갱년기 예방교실 운영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