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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는 스위스의 북종부에 위치한 도시로, 스위스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세계 각국의 대표 금융기관이 자리 잡고 있는 금융 중심지이기도 하다.
조지아는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로, 유럽 대륙과 아시아 경계에 위치해 있다. 조지아는 세계 와인의 발원지이자 다양한 음식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히 미식가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조지아로 향하는 여정을 담아보았다.
정연홍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