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6만 명 넘게 늘면서 같은 달 기준으로 22년 만의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오늘(11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807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86만 5천 명이 늘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3월부터 1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가 폭은 4월 기준으로 2000년 4월 이후 22년 만에 가장 컸다.
취업자 수는 올해 1월과 2월 전년 대비 100만 명 넘게 증가하다 3월 83만 명대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고령층 일자리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42만 4천 명 증가하면서 전체 증가분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정부가 세금을 투입한 직접 일자리 사업이 포함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공공행정 등의 취업자가 눈에 띄에 늘었다.
김경희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수출 호조로 이번 달은 제조업이 많이 늘었고, 비대면이 아직 좋지 않지만 도소매업 등 감소 폭이 지난해 11월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지만, 조사 대상 시점이 17일까지라 이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5월에 거리두기 해제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실업자 수는 86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 3천 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로 1년 전보다 1% 하락했다. 실업률은 4월 기준 통계작성을 시작한 1999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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