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우크라이나 검찰이 수미 지역에서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군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모스크바 주에 있는 칸테미로프 전차 사단의 일원인 21세의 바딤 시시마린(Vadim Shishimarin)이다. 수사관들은 지난 2월 28일 그가 수미 지역에서 비무장 주민을 살해한 것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당시 길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68세 남성이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4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