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 출판사가 ‘한반도 경제학’을 출간했다.
책은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정치·경제학적 가치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한반도의 통일이 손실의 영역이 아닌 ‘초저평가 우량주’라며 이에 대한 깊은 고찰과 대안을 전한다.
저자 안승길은 “분단된 채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가 버려 이제는 분단됐다는 사실조차 망각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분단은 민족도 대한민국도, 북한도 모두 무조건 지는 게임, 잃는 게임이다. 이를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분단비용’을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다. 군사비와 외교비 등 유형의 분단비용의 경우 타국과 달리 정전상태 남북한은 더 상당한 액수를 지불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정신적 문화적인 영역인 무형 분단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분단으로 인한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미래를 이끌어 갈 세대는 통일에 대해 점차 무관심해지고 필요 없다는 의견도 강해지고 있다.
이에 저자는 “통일 반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왜 한반도가 하나가 돼야 하는지, 왜 꼭 지금이어야만 하는지 등 물음에 하나하나 답한다. 또한 지속 성장과 저출산 해소, 모병제 전환 등 통일이 가져올 긍정적 이익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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