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찾아와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도민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수준별·맞춤형 교육을 받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온라인 교육 등 일상이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디지털에 취약한 읍면동 단위 고령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물론 무인민원발급부터 항공권 발급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제주형 생활밀착 키오스크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배움터’는 각 행정시 정보화교육장, 읍면의 정보화마을, 도서관 등 35개소에 조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교육생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을단위 교육 진행이 가능한 장소가 있을 경우에는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된다.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콜센터(1800-0096) 또는 홈페이지(www.디지털배움터.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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