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전력공사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발전사에서 전력을 사 올 때 적용하는 전력도매가격에 상한을 두기로 했다.
산업부는 오늘(24일) 전력시장에 긴급정산상한가격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직전 3개월간의 SMP 평균이 과거 10년 동안의 월별 SMP 평균값의 상위 10%에 해당할 경우, 1개월간 평시 수준의 정산가를 적용한다.
상한 가격은 평시 수준인 10년 가중평균 SMP의 1.25배 수준으로 정했다.
한전은 석탄, LNG 등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한 발전사들로부터 전력을 사들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데, 전력도매가격이 급등하면 발전사들에 제공할 정산금도 급등한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향후 국제 연료 가격 급등 등으로 국내 SMP가 상승하고 전기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 19 대유행,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제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력도매가격은 1년 사이 3배 가까이 뛰었고, 한전은 올해 1분기에 7조 7천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보건 교사 전문성 높여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지원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울산 시민이 묻고 울산 시장이 답한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