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송강호 배우는 영화 '브로커'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송강호 배우는 수상소감에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같이 해준 우리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배에게 깊은 감사와 이 영광을 같이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75회 칸 영화제에는 모두 다섯 편의 한국 작품이 초청을 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의 영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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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5896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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