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 / 입주기업 사무실 광진구가 오는 6월 10일까지 광진경제허브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창업기업을 육성, 지원하여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곳으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전문업체인 엔슬파트너스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주기업 대상은 초기창업기업, 1인 예비창업기업,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는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에는 4~6인실을 사용할 입주기업 8개와 1인 자유석을 이용할 예비창업자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기존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로 운영하던 키움관과 새롭게 지은 도약관 두 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무 공간 임대료는 23㎡(7평) 기준 연 160만 원(키움관)에서 210만 원(도약관)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1/3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1인 자유석은 총 13개 마련되어 있으며, 선정된 1인 예비창업자들은 예약 후 빈자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외에도 회의실, 모바일 앱 테스트베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화상면접실 등 센터 내 시설 이용이 무료로 가능하다.
또한 위탁운영사인 엔슬파트너스의 투자연계와 창업지원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진구청 또는 엔슬파트너스 홈페이지 공고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wangjinbi@enslpartners.com)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7월 중 입주 가능하며, 연장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경제허브센터 기업지원실(2201-95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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