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는 지구상 인류가 출현하기 전 활화산에서 뿜어나온 마그마가 외부 온도에 의해 급격하게 식으면서 굳어진 바위 더미를 말한다. 우리나라에도 경주시 양남면에 주상절리가 있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형적 아름다움도 지니고 있어 동해안의 새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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