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3일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주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문화재보호구역 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화석산지(해역부 12만 4,700㎡)는 신생대 제4기말에 퇴적된 하모리층에서 각종 퇴적 구조가 산출되는 곳으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호 관리되는 구역이며, 자연 풍화작용으로 인한 훼손으로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화석산지 인근지역은 해양쓰레기와 모자반 유입으로 인한 악취와 미관저해로 각종 민원이 발생하는 곳이어서 이를 해소하고자 해양쓰레기 발생 즉시 상주직원이 환경정비를 통해 처리헤 민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변덕승 세계유산본부장은 “문화재 및 역사적 보존 가치를 지닌 화석이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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