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질로 의심되는 물질을 실은 미국 군용기가 캘리포니아에서 추락했다.
현지 언론 8newsnow는 8일(현지시간) 미국 임페리얼 카운티와 멕시코 국경에서 약 35km 떨어진 글래미스(Glamis) 마을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비행 당시 승무원 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행기에 어떤 핵 물질이 실렸는지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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