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용노동부중소기업과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다시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년 동안 입국하지 못했던 외국인 근로자 2만 6천여 명을 8월까지 우선 입국시킨다고 오늘(14일) 밝혔다.
또 올해 고용허가서가 발급된 2만 8천여 명을 포함해 올해 안에 7만 3천여 명 이상이 입국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연도별 외국인 근로자 입국 인원수는 2019년 5만1366명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2020년 6688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2021년에도 입국자 수는 1만501명에 불과했다.
이를 위해 고용부는 법무부와 협력해 사업주에게 발급하는 사증발급인정서 유효기간을 현재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려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네팔과 인도네시아, 미얀마를 오가는 부정기 항공편을 증편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소기업과 농어촌 인력난이 심각한 만큼 국내외적 장애요인을 해소해 외국인 근로자가 신속히 입국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 교사 전문성 높여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지원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울산 시민이 묻고 울산 시장이 답한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