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12일(현지시간) 연쇄 자살 폭탄 공격으로 2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테러 현장의 증거를 수집하는 군 법의학자들의 모습이다.
이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