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방사포를 발사했다.
군 당국은 지난 10일 오후에 이어 11일 오전에도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10일 오후에도 서해상으로 방사포 2발을 발사했으며 탄도미사일로 분류되지 않는 재래식 방사포로 추정된다.
당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북한군의 정례 연습으로 보인다"며, "도발 차원은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현재 한반도에는 미국 공군의 스텔스기 F-35A 6대가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일시적으로 전개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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