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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본래는 산토끼꽃의 뿌리를 건조시킨 것인데, 현재 산토끼꽃이 귀하여 꿀풀과에 속하는 속단을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속단이라는 명칭은 골절을 잘 치료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솔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