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월요일에 영국총리 데이비드 카메론(David Cameron)과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Francois Hollande)는 지하디스트의 공격으로 90명이 사망한 파리의 바타클랑 공연장(Bataclan concert hall)을 방문했다.
카메론 총리는 11월 13일 영국인이 죽은 자리에 '어깨를 나란히'하고 서 있었다며 그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