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SK텔레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환경부, 서울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등 10개 주요 커피 체인점이 서울 시내 800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다회용 컵 이용을 통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컵은 연간 약 1000만개로, 이를 쌓으면 남산타워 높이의 5907배에 달한다(남산타워: 237m, 컵 높이 14㎝ 기준).
SK텔레콤은 서울시가 서울의 쓰레기·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를 제로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로 서울’ 프로젝트에 환경부 및 주요 카페 체인점들과 함께 참여한다.
제로 서울 프로젝트는 △제로 카페(커피 전문점 일회용 컵 제로) △제로 식당(음식점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 제로) △제로 캠퍼스(효율적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제로) 등으로 구성되며, SKT는 제로 카페를 달성하기 위해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보급에 앞장선다.
이날 제로 서울 활동을 위한 청년 모임인 제로 서울 프렌즈 출범식 및 체험관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영상 SKT 사장 외에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 등 참여 커피 브랜드 대표, 청년 프렌즈 등이 참석했다.
SKT는 서울시, 다회용 컵 시범 사업 참여 카페들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서울시 중구 일대 19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 시범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현재 기준 약 70개 매장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서울시 전역 8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매장은 사무실 밀집(광화문·강남), 20·30세대 선호(신사·서울대입구), 대학교 인접(신촌·건대입구), 대표적인 상권(명동·영등포), 언론사 밀집(상암·여의도) 등으로 확대된다.
또 다회용 컵 이용에 참여하는 커피 브랜드도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폴바셋, 달콤, 더벤티,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카페 일마지오, 칸틴커피 등 국내 주요 음료 커피 체인점 10개로 대폭 확대됐다. 이 밖에도 유아히어 등 소상공인 카페, 대신증권 등 기업 사내 카페, 대학 등도 동참한다.
서울시는 SKT와 함께 서울광장에 ‘Zero서울’ 상설 체험관을 개설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상설 체험관에서는 제로 카페·제로 식당·제로 마켓 등 제로 서울 사업을 소개하고 다회용 컵과 반납기를 설치해 실제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이번 서울시 이번 사업 확대와 함께 제주 ‘청정 우도 프로젝트’와 인천 ‘e음카페’ 시범사업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회용 컵 사업은 2021년 7월 제주도에서 시작해 △2021년 11월 서울 시범사업 △2022년 7월 인천 시범사업을 거치면서 현재까지 약 410만 개의 일회용 컵을 절감했다. SKT는 서울시와 함께 일회용 컵 1000만개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회용 컵 자원 인공지능(AI) 순환 시스템 가운데 하나인 컵 세척장 운영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립 자활을 지원하는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과 협력해 운영한다는 방침이어서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또 고객의 보증금 반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티머니, 하나은행 계좌(하나원큐 앱 활용), 롯데 엘포인트, 커피콘 등 환급 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이 다회용 컵을 반납할 경우 포인트나 추가 적립금을 제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정부·기업과 준비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는 “제로 서울 출범식은 그동안 시범사업 수준에 머물던 다회용 컵 사업이 본격화되는 의미가 있다”며 “커피 매장의 적극적인 참여, 행정적 지원과 함께 소비자들의 친환경 소비가 결합한다면 일회용 플라스틱 절감의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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