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캡처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올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은 '0.25%p 인상'이었다.
4월부터 이번 금통위까지 4회 연속 인상인데, 기준금리 제도가 도입된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2.5%가 됐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0.1%p 낮추면서도 금리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건 물가를 잡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올해 두 번 남은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다만 금리 인상 폭은 당분간 0.25%p씩 점진적으로 인상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기준금리를 2%p나 올린 만큼 그 효과를 지켜봐야 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금리정책도 감안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물가 상승률 정점에 대한 전망도 내놨는데, 국제유가 하락으로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이르다며 내년 초까지 5~6%대의 높은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24년 만에 최고 수준인 5.2%로 상향 조정했다.
보건 교사 전문성 높여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지원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울산 시민이 묻고 울산 시장이 답한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
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공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