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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는 꽃잎의 무늬가 뻐꾸기 가슴 깃털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꽃봉오리가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하여 꼴뚜기꽃이라고도 부른다. 어린 싹은 식용할 수 있으며, 화훼용으로 증식하여 보급하고 있어 경제적 가치가 높다.
이솔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