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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는 지붕이 덮인 시장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재래식 시장과 비슷하다. 타슈켄트에는 여러 개의 바자르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시장과 마찬가지로 타슈켄트 시민들의 생활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삶의 현장이다. 바자르에서 상인들과 벌이는 흥정도 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다.
안경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