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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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려아연고려아연은 12일 ESG 경영의 하나로 온산제련소 인근에 있는 온산초등학교와 덕신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반려나무 및 멸종위기 동물인 올빼미 피규어 1170세트를 전달했다. 올 5월 트리플래닛, 고리12, 정의동 조형작가와 함께 탄소 중립 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에게 숲과 생태계 보호 및 탄소 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려나무로 전달된 파초일엽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종이지만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식물로 학생들이 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나무를 심은 ‘스밈화분’은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돼 친환경적 의미를 살렸고, 올빼미 피규어는 학생들이 직접 채색할 수 있게 특별 제작돼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고려아연은 단순히 반려나무 키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부 학급에서 수업 시간을 활용해 이번 활동의 취지를 비롯한 반려나무에 대한 설명과 올빼미 피규어 채색을 학생들과 같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교육을 진행하지 못한 학급의 학생들도 볼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영상은 올빼미 모형을 제작한 정의동 작가가 직접 출연·설명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고려아연 본사 및 온산제련소 임직원들도 반려나무 830세트를 함께 입양해 이번 행사의 취지에 동참했다.
고려아연 노진수 사장은 “이번 반려나무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반려나무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탄소 중립 숲 조성 등 다양한 ESG 캠페인 활동 및 경영을 강화하면서 기업 경영뿐 아니라 사회 및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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