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건설업체 본사를 방문해 지역 업체의 공사 참여를 요청한다.
방문 대상 기업은 울산에서 아파트 신축공사를 맡은 호반건설과 금호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5개 업체이다.
시청 담당 공무원과 울산 건설업계 등 민관합동 방문단이 내일까지 건설사를 돌며 지역업체 홍보에 나선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