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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세워진 구시청사로, 현재는 인민위원회 청사(호찌민 시청사)로 사용 중이다. 호찌민 시티에 남아 있는 프랑스 식민 시대 건축물 중 가장 크고 오래되고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힌다.
김민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