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 도시계획과 제공.제주시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 중인 오라초 동측 오라주거지역 경계 도로개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93년 최초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되었으나,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학교 등하교,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이 심화되는 등 도로개설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구간이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해당 사업을 ‘2018년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사업비 34억원(보상비 22억, 공사비 12억)을 투입해 연삼로와 오라동 지역 교통량을 분산하는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연장 360m, 폭 8m의 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0년 토지보상을 시작해 2022년 상반기 착공·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번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정체된 교통난 분산 효과뿐만 아니라 연삼로와 오라동 지역과의 도로 소통원활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해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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