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 제주도 전경제주시는 공공부문에 클라우드 기술도입을 확산하고,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민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도 전자정부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을 신설하여, 행정․공공기관에서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때 우선 클라우드로 적용, 통합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보시스템 운영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물리적인 공간 및 시설구축이 불필요하고, 유연한 인프라 관리가 가능하며 강력한 보안과 장애 없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사용한 만큼 비용지불을 하면 되어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우선 제주시 대표홈페이지, 제주시 민원 안내 AI 챗봇, 제주주차안심번호 등 10개의 시스템에 대해 전환을 추진하게 되며, 소요되는 사업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기존 정보시스템에 대해 현황조사 후, 전산 환경, 서비스 유연성‧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2023년 2월 말까지 민간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2025년까지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구축하여 더욱 더 안전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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