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1월 15일(화)부터 11월 18
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훈련은 3개 환경분야(식·용수, 화학, 미세먼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재난 대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재난
대응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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