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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일, 터키 병사들이 시리아와 접경지역인 무르시트피나르 국경에서 모닥불 주변에 모여있다. 시리아 코바니를 차지하기 위한 IS 세력은 미국이 이끄는 공습으로 인한 전투로 인해 꽤 많은 손실을 받은 것으로 소식통이 전했다. 최소 50명의 IS 병사가 궁지에 몰린 국경 마을에서의 자살폭탄테러, 코바니의 쿠르드족 수비대, 공습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 인권 전망대가 밝혔다.
AFP PHOTO / ILYAS AKENGIN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