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회사에서 비누와 물로 세척 할 수있는 세계 최최의 스마트폰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방수 스마트폰은 그동안 시판되어 왔지만 다음주에 일본 통신 업체 KDDI에서 출시할 '디그노 라프레'(Digno rafre)는 비눗물에도 견디는 핸드폰이다.
KDDI 대변인은 "우리 개발팀이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700여번 세척해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만 1600엔(20만 1천원)인 이 스마트폰은 아이가 있는 부모들이 주요 타겟 고객층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아이가 핸드폰에 케첩을 묻히자 어머니가 비누로 스마트폰을 닦는 내용의 광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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