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딸에게 전하는 아빠의 마음…송파구, 브린세스 사업 실시송파구가 저소득 부자(父子)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여성청소년 맞춤형 성교육에 나섰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이 11월 17일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부자가정의 여성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브린세스(Bra for the pRINCESS)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자가정 여성 청소년의 경우, 동성 부모의 부재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성 지식 전달이 힘든 것은 물론, 나이와 신체에 맞는 여성용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구는 관내 저소득 부자가정의 여성 청소년에게 올바른 성교육 및 성장시기에 필요한 여성용품(속옷 패키지)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 가치관 및 정체성을 함양시키고자 ‘브린세스(Bra for the pRINCESS) 사업’을 기획했다.
구는 17일 송파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브린세스 행사를 열고, 성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준비하기 등’을 주제로 성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연령별로 중학생 대상 1차 교육(14~15시30분), 고등학생 대상 2차 교육(16시~ 17시30분)으로 나누어, 체험관을 활용한 시각적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북돋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20만원 상당의 속옷패키지(브라, 위생팬티, 속바지)를 제공하여 부자가정의 여성청소년이 성장시기에 맞는 속옷을 지원받도록 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브린세스 사업이 부자가정의 여성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모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임박…에너지·AI·의료 특례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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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수 진영 대표 경제통으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탕평 인사'로 기대를 모았으나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을 철회했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