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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서울특별시대회」시상식 개최
  • 이규원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2-12-02 00:06:17
  • 수정 2022-12-02 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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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후원, 새마을문고중앙회서울시지부 주최
  • 독서생활화운동 정착과 지역민, 청소년들의 책 읽는 습관 생활화 취지로 마련

▲ 새마을문고중앙회서울특별시지부(회장 김민정)는 지난달 29일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서울특별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서울시새마을회)


(서울=뉴스21통신) 이규원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서울특별시지부(회장 김민정)는 지난달 29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서울특별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새마을문고중앙회서울특별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국민들의 독서생활화와 지역민, 청소년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문화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여건에서도 올 한해 각 구의 활발한 문고운동을 종합결산하고, 문고활동에 노력한 각 구 문고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수자 표창 수여 장면

올해 대회는 관내 14개 각 구 예선대회를 거쳐 출품된 독후감 단체 1236편과, 개인 171, 그리고 편지는 64편으로 모두 271편을 심사를 했다. 이 가운데 독후감 단체부 9, 개인부 23, 편지글 9, 지도교사 표창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심사위원장인 김천우 ()세계문인협회 이사장은 심사평에서 전문분야에 가까운 어려운 내용임에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써내려간 문장력이 우위를 가리기 만만치 않았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독후감 및 편지글 부문에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서울특별시장 상장, 새마을문고중앙회장 상장, 서울특별시새마을회장 상장, 새마을문고서울특별시지부 상장이 수여되었다.


이날 종합평가부문 최우수는 문고성북구지부가 선정됐고, 문고운영부문에서는 동대문구 휘경1동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독후감 단체부문 최우수는 강동구 명일초등학교 이준의, 김성윤, 유하은 팀이, 독후감 개인부문 최우수는 초등부 공항초등학교 3학년 이재현, 매원초등학교 4학년 정도원, 고등부 이화여고 1학년 이지원, 작은도서관부 최우수는 응봉동새마을문고, 일반부 장연희 등이 수상했다.


편지글부문 최우수는 초등부 무학초교 4학년 최유은, 중등부 숭인중 엄태현, 일반부 윤지현 등이 수상했다.


▲ 수상자 기념 촬영

김민정 회장은 대회사에서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내 자신 스스로를 계발할 수 있는 문화행동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독서문화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경수 회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 서울시민의 독서문화운동에 기여한 각 구 새마을문고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우수한 독후감과 편지글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일근 서울시새마을회장은 축사에서 각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독서문화운동은 주민들의 독서욕구, 지역사회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지역의 문화운동으로 성장되도록 새마을문고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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