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키노라이츠 제공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진행한 '2022 키노라이츠 어워즈'에서 박은빈, 박해일이 2022 최고의 배우에 올랐다.
이용자 투표, 트렌드 데이터, 평점 합산해 선정
<헤어질 결심>, <탑건: 매버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인기작 여럿 순위권 올라
‘2022 키노라이츠 어워즈’는 트렌드 데이터, 키노라이츠 유저를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 키노라이츠 평점을 합산해 총 8개 부문에서 올해의 작품 및 배우를 선정했다.
후보작 기준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봉(방영 종료) 및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작품 가운데 ‘키노인증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키노인증작품은 300편 이상의 콘텐츠를 감상하고 리뷰를 남긴 인증회원이 평가한 신호등 평점 지수와 평가 수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의미한다.
올해 키노라이츠 어워즈 투표 부문은 최고의 국내/해외 영화, 국내/해외 드라마, 국내/해외 남녀 배우로 구성되었다. 각 부문에서 장기 흥행을 이끌었던 작품 및 넷플릭스에서 동시 스트리밍 된 작품이 강세를 보였으며, 애플 TV+에서 선보인 <파친코>의 인기 또한 눈여겨볼 만한 결과로 보인다.
올해의 한국 영화 부문은 38%의 압도적인 투표율을 보여준 <헤어질 결심>이 1위를 차지했다.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을 맡은 형사 해준과 용의선상에 오른 사망자의 아내 서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6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해외 영화 부문에서는 <탑건: 매버릭>이 1위에 올랐다. 1987년 개봉한 <탑건>의 36년 만의 속편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돌아온 전설적인 해군 조종사 매버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의 한국 드라마 부문 1위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차지했다.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로, 1%대 시청률로 시작했으나 17%대의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의 해외 드라마 부문에서는 [파친코]가 정상에 올랐다.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과 꿈을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해 [오징어 게임]에 이어 제32회 고담어워즈에서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올해의 한국 드라마 부문 1위로 뽑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이 올해의 한국 여자 배우 1위에 올랐다.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우영우를 진성성 있게 연기해 투표에서 48%를 가져갔다. 올해의 한국 남자 배우에서는 박해일이 높은 점수로 최고의 배우로 선정됐다. 이는 올해의 한국 영화 1위에 오른 <헤어질 결심>과 뒤이어 3위에 오른 <한산: 용의 출현>, 두 작품 모두에서 큰 활약을 선보인 것의 결과로 보인다.
한편 해외 부문에서는 박해일과 함께 <헤어질 결심>에서 열연을 펼친 탕웨이가 올해의 해외 여자 배우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올해의 해외 남자 배우에서는 36년 만에 매버릭을 훌륭히 소화해 낸 톰 크루즈가 1위로 뽑혔다.
올해 키노라이츠 어워즈에서는 언론매체 종사자 및 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 또한 별개로 진행되었다. 올해의 한국 남자 배우 부문을 제외한 7개 부문에서 위와 동일한 결과가 나왔으며, [나의 해방일지]의 ‘구씨’로 사랑받은 손석구가 올해의 한국 남자 배우 1위로 선정되는 차이를 보였다.
한편, 트렌트 데이터, 투표, 키노라이츠 평점을 합산한 결과 아쉽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작품 부문에서 [약한영웅 Class 1], [그 해 우리는] 등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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