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윤지선)에서는 지난 4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자)에서 2023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사업일정을 공유하고, 마을의제를 바탕으로 주민주도형 사업 실행에 대한 실무논의가 이루어졌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0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