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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리마로부터 300km 가량 떨어진 이카(Ica)에 위치한 럭셔리 휴양지 파라카스(Paracas)는 사막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럭셔리 휴양지 답게 리조트와 호텔들이 즐비한데다, 사막과 바다에서 다채로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안경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