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생활환경분야 518억 투입, 자원선순환 선도 체계 구축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속 가능한 청정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 생활환경분야에 518억 원을 투자하여 시민과 행정이 모두 만족하는 자원순환 선도 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민간 주도의 자발적 배출억제 시책 강화와 환경미화, 수집·운반,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환경미화 일자리 창출 등에 총 518억 원(복권기금 등 국비 125억 원, 지방비 39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적인 금리상승 여파와 만성적인 지역 경기 침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생활 쓰레기 수집처리 분야에선 서귀포시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122억 원을 투입한다.
노후 청소차 운영교체(4대) 및 차량 유지관리 분야에 22억 원, 가로청소 등 환경미화 관리 강화에 71억 원, 재활용도움센터 설치(8개소) 등 시민 배출 편의 확대 분야에 2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 회수 및 매립장의 안정적 관리와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수거처리를 위하여 152억 원을 투입한다.
매립장 관리 및 침출수 처리시설 운영 관리 등에 19억 원, 음식물 처리시설 운영 분야에 17억 원, 압축폐기물 및 재활용 선별 잔재물 등의 소각을 위한 소각장 및 재활용선별장 관리·운영에 7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수집운영 및 자원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폐건전지, 폐지류 등)의 회수처리분야에 41억 원을 투입하여 폐자원 회수를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자원선순환 정착을 위한 환경미화 분야 인력 운영 및 일자리 창출에 244억 원을 투입한다.
읍면동 가로청소 등 행정운영분야(환경미화원 및 운전원 급여 포함)에 119억 원 등을 투입하여 시민에게 깨끗한 배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클린하우스 관리 및 투명페트병 수거 등 환경관리인력 채용·운영분야에 125억 원을 투입하여 자원순환 구조 정착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는‘폐농자재 중간집하장 및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 운영, 투명페트병 자원봉사제도 도입, 읍면동 찾아가는 노면청소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새롭게 시행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3년은 민간 주도의 자발적 배출억제 시책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여 시민 편의 수집처리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한편, 재정투자는 조기에 집중하여 서귀포시가 시민과 행정이 모두 만족하는 명실상부한 자원 선순환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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