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사진=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 진열대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월 3일까지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명절 전후 3주간 식품,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기부받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나누는 캠페인으로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부 가능한 품목은 ▲통조림, 캔 음료, 라면, 쌀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류와 ▲치약, 칫솔, 비누, 세제, 휴지 등의 생활용품이다.
실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냉동·냉장식품이나 반찬류, 이유식, 의약품 등은 기부 품목에서 제외된다. 포장 상태가 불량하거나 유통기한이 임박(1개월 내)한 식품도 제한된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 주민 등은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군자로 34, ☎02-499-1377) 또는 거점 운영기관인 ‘화양동 주민센터’ 내 식품 기부 박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식품, 생활용품 등의 현물 기부가 원칙이며, 신선식품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는 기부 가능 여부를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 에 사전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모아진 물품들은 소규모 복지시설, 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2022년 설날과 추석에는 각각 437건, 295건의 기부가 들어왔으며, 총 63개 시설과 568세대에 전달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마다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구민이 나눔에 동참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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