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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은 2. 1.(수) 오후2시 제주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반짝”을 방문하여 상담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제주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반짝”은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상담․의료․법률․학업․진로 등 통합적 지원을 위해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