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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지역 영상인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 4개 분야 모집
  • 윤만형
  • 등록 2023-02-07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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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제작지원’ 편당 최대 1천만원으로 지원금 확대
  • ‘장편영화 유통 및 배급지원’ 플랫폼 ‘와디즈’와 협력해 크라우드 펀딩 추가지원 진행


▲ 사진=불도저에 탄 소녀 포스터/인천영상위원회 제공



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인천 영상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는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영상인력 지원 : 씨네인천’,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 2개 사업을 통해 △단편영화 제작지원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 △장편영화 제작지원 △장편영화 유통 및 배급지원 총 4개 분야를 공모한다.

 

○ 인천 영상인 발굴을 위한 ‘씨네인천’

‘씨네人(인)’천은 인천 지역 창작자의 영상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편제작지원’과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단편제작지원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편당 최대 지원금을 작년 700만원에서 올해 1천만원으로 확대했다. 공모기간은 2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다.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은 장편영화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트리트먼트를 대상으로 하며 인천의 지역적 요소가 들어가 있으면 가점을 부여한다. 작품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공모기간은 2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다.

 

○ 인천 영화 육성을 위한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은 우수한 인천의 영화들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고안된 사업이다. ‘장편영화 제작지원’과 ‘장편영화 유통 및 배급지원’의 2개 분야를 모집해 제작부터 개봉까지의 과정을 지원한다.

제작지원은 인천 촬영분이 30% 이상인 독립장편영화를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작품의 창작자가 인천에서 활동, 거주하고 있을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공모기간은 2월 13일(월)부터 28일(화)까지다. 유통 및 배급지원은 인천을 배경으로 제작된 장편영화에 대해 최대 3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작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협력해 추가적인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2월 20일(월)부터 3월 6일(월)까지다.

 

인천의 영상인들이 제작한 작품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작년 4월 개봉한 박이웅 감독의 <불도저에 탄 소녀>는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과 신인여자배우상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6월 개봉한 김정은 감독의 <경아의 딸>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등 2관왕을 수상했다.

 

본 사업의 대상자는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 공지사항에서 공모요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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