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최근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튀르키예의이재민을 돕기 위해성금 50만
달러를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전달했다.
S-OIL 관계자는
“튀르키예 현지에 사업장이나 주재원은 없으나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슬픔을 나누고재난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했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05061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경기사랑도민참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