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추자 지역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마을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된 마을버스를 신차로 교체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서 지역인 추자면은 이용객이 적어 기존의 버스 운송사업자가 운행을 기피하는 지역으로 추자교통이 ˊ95년부터 위탁받아 25인승 1대, 30인승 1대 총 2대를 운행중이다.
이중 차령 초과 등 노후된 버스 1대를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1억 1천만 원을 지원하여 올해 1월부터 신차로 교체 운행 중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지역주민과 추자면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과 수시 점검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자 마을버스는 대서리에서 예초리까지 하루 14회 왕복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6만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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