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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새마을금고 제 84차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임정훈 기자
  • 기사등록 2023-02-20 14: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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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일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17일 현대 라한 호텔에서 제 84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과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상이 우수회원 및 임직원 총 13명에게 전달되었다.


일산새마을금고는 지난 3년 동안 자산은 1,325억원 증가하였고, 여신은 1,043억원 증가하였다. ·수신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도 2020년도 147천만원에서 2021261천만원, 2022년도에는 352천만원으로 당기순이익(세후)이 해마다 증가하였다.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각종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임직원이 단합하고

회원들이 믿음을 보내주신 덕에 금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금년에도 선제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수신을 꼼꼼히 관리하면서 건전성을 확립하고 윤리경영, 품는경영, 현장경영으로 내실을 다지면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경제회복기에는 더 큰 금고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의 안건으로는 [2022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의 안]을 상정하였고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일산새마을금고는 2년 연속 이용고배당을 실시하여 이익금을 회원에게 환원하고 있으며

2022년 출자배당률 4.93%와 이용고배당금 78천만원 총 배당률 7.2%

(출자배당,이용고배당 합산시)를 배당하여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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