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코뿔소 밀매를 하다 적발된 북환 외교관이 추방당했다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밝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그를 추방했으며 12월 11일에 출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횐 외교관이 코뿔소 밀수에 관련된 혐으로 지난 5월 모잠비크 지역에서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체포 당시 그는 남아프라크 공화국의 외교등록이 된 차량을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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