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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이탈리아 그로세토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코스타 콩코르디아호의 선장 프란체스코 셰티노. 2012년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화유람선 사고로 이탈리아 타블로이드지에 "가장 미움받는 남자"로 불리운 프란체스코 셰티노 선장은 선박이 좌초되자 승객이 모두 구조되기 전에 먼저 배에서 탈출한 행위로 살인 등의 혐의로 12월 2일, 재판을 받았다.
AFP PHOTO / GIUSEPPE CACACE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