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최원영기자)=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주현)는 24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자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달동 통장회(회장 이일남)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104주년 3·1절을 맞이하여 태극기를 게양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 우리문화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김주현 달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돼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이 정착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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