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2월 24일 오후 2시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3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규 가정위탁아동 선정, 보호연장, 시설 입․퇴소 등 보호대상아동의 보호 조치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장인 안정순 동구 복지문화국장은 “보호대상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보호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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