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수입 업체 ㈜컨티뉴엄 허브와 자산 운영사 ㈜SB홀딩스가 원두 유통 사업에서 상호 간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컨티뉴엄 허브는 과테말라에 있는 원두 재배 농장과 독점계약을 하여 유통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용들을 대폭 줄여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국내에 있는 카페에 과테말라에서 재배되는 최고급의 원두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SB홀딩스는 이 사업의 가치 평가를 마치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현재 전세계적인 트렌드인 Grain Chain과 블록체인의 결합된 사업 시스템으로 원활하고 정확한 유통 과정을 도입해 국내의 유통은 물론 나아가 전 세계 시장에도 확대하기로 해, 사업의 확장성과 사업의 미래가 기대할 만하다.
컨티뉴엄 허브의 김동혁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커피의 수요는 늘고 있고,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생산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가격의 안정과 나아가서 고급 원두를 제공함으로써 전망이 좋은 커피 사업에 든든한 SB홀딩스가 합류하여 이 사업의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이 극대화 됐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