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감도대전시는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대전시의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개기식을 ‘월송재(月松齋, 대전시문화재자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기식(開基式)은 ‘건물을 지을 터를 연다.’는 전통 건축의 용어로 오늘날 자주 쓰는 기공식에 해당한다.
유교전통의례관 건립사업은 대전을 대표하는 사족인 은진송씨들의 분묘 1,070여 기와 재실(齋室)들이 밀집된 이사동을 ‘유교민속마을’로 조성하는 대전시의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 개발의 핵심사업이다.
201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설계공모를 거쳐, 작년 7월 최종 건축 승인을 받아 사업이 진행중이다.
그동안 이사동의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려는 시도는 2004년 대전 최초의‘한옥마을조성사업’ 검토부터, 2015년 ‘이사동 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운동까지 많은 움직임이 있어 왔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유교전통의례관 개기식은 지난 20년간 이사동에 보존된 풍부한 문화자원의 활용을 고민해온 대전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보는 자리기도 하다.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의 총면적은 4,214㎡이며, 사업비 130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유교 의례교육관과 전통건축 체험(한옥스테이)을 위한 한옥 등 총 10동이 건립된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이사동 곳곳에 남겨진 스토리텔링 자원들을 활용해 느끼고,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시설로 유교전통의례관을 조성 ‧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이사동 전체를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 마을의 정체성과 경관이 보전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이 만들어졌으며, 누구든 이사동에 한옥을 지으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도 제정되었다”며 5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이사동을 앞으로도 계속 보호 ․ 발전시켜나갈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은 개기식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오랜 시간 대전시가 공들여 추진해 온 이사동 사업이 고유의 전통의 가치와 관광과 지역개발 같은 현대적 효용성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주말 ‘활짝’, 광산구 이주노동자 권익 공백 해소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이주노동자 A씨는 다른 지역 운수‧배송업체에서 일하다 퇴사했으나 받지 못한 임금 문제로 고민 중이었다.억울함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어도 말할 곳이 마땅치 않던 차 우연히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 운영 소식을 알게 됐다.지난 9월 주말 시간을 내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를 찾은 그는 노무사의 도움.
구리시,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 1월 12일부터 모집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를 오는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관내 3개 공립 작은도서관(교문2동·수택·인창동)에서 운영되며,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 위탁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으로부터 포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을 전달하고, 중...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 2026년부터 전면 확대
포천시는 2026년부터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을 기존 4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연계한 ‘포천형 민관 상생 인구정책’의 하나로, 지역 농·축·인삼협과 협력해 추진된다.포천시는 2025년 4자녀 이상 가구..
포천시, 신북면·영중면 주민과 함께하는 ‘2026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포천시는 지난 8일 신북면과 영중면에서 ‘2026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주요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90여...
전남도, 에너지산업 핵심설비 시험인증 중심지 도약
[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 : 전기를 교류변환 없이 직류상태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